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 나의 귀신님 (문단 편집) === 삽입곡 === * [[혁오]] - Lonely: 4회에서 봉선과 선우가 치킨집에서 --훔친 차 키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-- 소형을 기다릴 때 제일 처음 흘러나오는 노래다. * [[홍대광]] - 잘됐으면 좋겠다: 4회 치킨집 장면에서 소형이 합류후 치킨 뜯을 때 흘러나오는 노래다. * [[NELL]] - [[Healing Process|Good Night]]: 5회에서 봉선과 선우가 벽 하나를 두고 서로를 생각할 때 선우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노래다. * [[조정석]] - Gimme a chocolate: 7회에서 선우가 집에서 기타를 치면서 부른 노래로, 조정석의 자작곡이라고 한다. 발표가 확정되었다. [[http://www.newsway.co.kr/view.php?tp=1&ud=2015082511225157717|링크]] * [[윤하]] - 빗소리: 8회에서 소형과 선우가 만난 커피숍에서 흘러나온 노래다. 그리고 16회에서 돌아온 봉선이가 선우를 만났을때 선우의 가게에서 흘러나온 노래다. * [[쇼스타코비치]] -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UIHl0oJEpgI|《재즈 모음곡 2번》 중 '왈츠 II']]: 9회에서 최성재의 휴대전화 벨소리, 10회에서 최성재가 회상하던 장면에서도 그 벨소리로 흘러나온다. 13회에서 순애가 사망하기 직전에 얼핏 들었던 요란한 소리가 이 벨소리이다. 그리고 14회 말미에 순애와 성재가 재회하는 장면에서 순애가 기억을 하게 됨으로써 확실시되었다. * [[심수봉]] - [[백만송이 장미#s-1.4|백만송이 장미]]: 1회 중 순애식당에서 최경장 일행이 식사할 때 나온 배경 음악으로, 3회에서 순애가 생전에 식당에서 손님을 위해 부르고, 10회에서 순애에 빙의된 봉선이 혼자 흥얼대면서 부를 때 나온다. 최경장이 봉선에게서 순애의 모습을 확신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노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